경상북도는 31일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김생 탄생 1천300주년 기념특별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해동서성 김생의 예술혼을 더듬어 오늘에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김생의 '전유암산가서', '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명'을 포함한 역대 명필들의 유묵과 함께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초정 권창륜의 서예작품, 소산 박대성 화백의 글씨'그림이 함께 전시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이 자랑하는 해동서성 김생의 예술혼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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