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과 영덕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2마리가 발견됐습니다.
포항 호미곶과 영덕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5일 오전 경북 영덕군에서
길이 410cm, 둘레 210cm의 밍크고래 1마리가 A호 선장 강모씨의 그물에 감겨 죽은 채 발견됐고 같은 날 포항시 남구 호미곶에서도 길이 420cm, 둘레 220cm의 밍크고래 1마리가 죽은 채 표류하는 것을 B호 선장 최모씨가 발견했습니다.
포항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밍크고래의 표피 및 외형상 작살 등을 이용한 불법포획여부를 정밀 조사한 결과
고의포획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두 선장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했습니다.
밍크고래 2마리는 강구·구룡포 수협에서 각각 2천654만원, 2천870만원에 위판됐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