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 선거운동, 오늘 자정까지만…내일은 투표 독려만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아둡시다.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그리고 휴대전화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오늘 자정까지만 가능하다. 투표일인 내일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 외 어떠한 선거운동도 할 수 없다.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SNS를 이용해 선거운동 정보를 전송하거나 트위터'카카오톡'팟캐스트'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할 수 있다.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 자정까지다.

투표일 당일에는 특정 후보에 대한 어떠한 지지 의사도 표시할 수 없다. 단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트위터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할 수는 있다. 각 후보자 역시 투표 참여운동을 벌일 수 있는데 이때 각 후보자는 기호와 사진을 제외한 후보자 명의로 등록된 선거운동원들이 투표 독려 행위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선거일 당일에는 SNS를 이용해 단순한 '투표인증샷'을 전송하는 것도 허용된다. 다만 투표인증샷에는 자신이 누구를 지지했는지에 대한 일체의 표현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인터넷을 활용한 선거운동은 가급적 폭넓게 허용하는 반면 투표당일에는 투표 참여운동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자칫 투표 참여운동이 선거운동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