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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멘탈붕괴' 셀카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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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트위터
사진.현아트위터

현아 '멘탈붕괴' 셀카에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

포미닛 멤버 현아가 '멘탈붕괴'에도 굴욕 없는 섹시미를 공개해 화제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멘붕(멘탈붕괴)"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현아는 흰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촬영했다.

특히 현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빨간 입술과 하얀 얼굴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의 멘탈붕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멘탈붕괴에도 예쁘다" "세상에나 피부 정말 좋다" "현아는 뭘 해도 섹시하구나" "현아 피부 진짜 좋다" "흰 티셔츠만 입고 이렇게 섹시할 수 있나" "이런 매력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얼굴이 하얗다 못해 창백하다"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아 현아 피부 진짜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4월 9일 미니 3집음반을 공개하고 1년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볼륨업'은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 라도가 공동작업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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