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4월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간 형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식사배달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대상 가정은 102가구로 군이 지정한 읍면 식당에서 노인들의 건강과 영양 상태에 적합한 식사를 월 18회 제공받는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 대해선 직접 가정까지 식사를 배달하게 된다.
강종구 주민복지과장은 "무료 식사 제공은 노인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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