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문경예천 선거구가 문경시장 보궐선거 등이 겹쳐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보일 것이라는 본지의 전망(본지 2월 1일자 5면 보도)이 적중했다.
이번 선거에서 문경시는 67.1%, 예천군은 70.4%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 평균 68.4%의 투표율로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 총선 때도 평균 64.4%의 투표율로 전국 3위를 기록 한 바 있는 문경예천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예천군이 포함된 데다 같은 날 치러진 문경시장 보궐선거의 열기가 더해져 전체 선거구 투표율 향상에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뛰어든 신현국 전 문경시장과 이한성 의원과의 숙명적인 대결의 열기도 투표율 향상에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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