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김정은, 군 열병식서 첫 공개연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북한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인민군 열병식에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연설을 했다.

김 1비서의 육성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연설은 20분 정도 이어졌으며, 연설 중간마다 청중의 박수가 수차례 이어졌다.

김 1비서는 "김일성 민족의 백년사는 파란 많은 수난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며 "어제날의 약소국이 당당한 정치군사 강국으로 전변됐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자주적 인민으로 존엄 떨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이적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영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께서 안아오신 역사의 필연"이라고 역설했다.

김 1비서는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구호로 연설을 마쳤고, 청중은 '만세'를 외쳤다.

김 1비서의 연설이 끝난 뒤 인민군 육해공군의 열병행사가 이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