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칠곡군 새마을회(회장 윤기한)는 지난 26일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지역내 200여 마을에서 자연정화 활동과 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통해 수거한 고철, 파지, 헌옷 등으로, 쓰레기로 버려진 것들을 분류 작업을 해 자원으로 재탄생 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모은 고철, 파지, 헌옷 등 1톤 트럭 50여대 분량을 판매해 연말 불우이웃에 김장 전달과 연탄배달 등 저소득 소외 계층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특히,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 세계화재단」 설립 기금 조성 동참을 위해 오는 5월 3일 부터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 행사장에 간식코너를 운영, 그 수익금 전액을 「새마을 세계화재단」설립기금으로 기부하고 아울러 바자회 개최 등으로 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경옥 새마을 부녀회장은 "자원도 모으고 우리 이웃도 돌볼 수 있어서 보람된 일이였으며, 앞으로도 새마을 운동을 통한 주민화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