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옌 커밍아웃 "장국영은 나의 영원한 우상이다"
영화 '3D 옥보단'의 중국 여배우 란옌(26)이 커밍아웃을 했다.
지난 12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는 영화 '청춘 호르몬' 기자회견 중 "란옌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날 란옌은 "현실에서 남자를 선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란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는 공개석상에서 커밍아웃을 한 배우 황야오밍을 지지한다. 장국영은 나의 영원한 우상이다"라고 밝혔다.
또 "가족들도 내가 동성애자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3D 옥보단'의 중국 여배우 란옌은 지난 2003년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에 입상한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