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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게틀린, 대구체고서 '원 포인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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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볼트 이어 두번째 좋은 기록

100m 달리기 세계적인 육상스타 저스틴 게틀린(Justin Gatlin'미국)이 14일 오전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레슨 대상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대구지역 초'중학교 육상 대표선수단과 대구체고 육상선수다.

저스틴 게틀린은 100m 달리기 스타트 자세와 주로자세,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 100m 선수의 영양섭취 등을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며, 2번의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에 랭크됐다.

특히 지난 5월11일 삼성다이아몬드리그(도하) 경기에서 9.87초의 기록을 세워, 2012년도 시즌 최고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Usain Bolt)의 9.82초에 이어 두 번째 좋은 기록을 세운 단거리계의 최고 스타급 선수다.

저스틴 게틀린은 16일 오후 6시4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2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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