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11일 구미 송정동 구미고용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사진)를 열었다.
이날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아주스틸을 비롯해 구미지역 32개 중소기업체와 스리랑카, 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이 구인·구직을 위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현장 채용됐다.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합법적인 산업현장 근무 제공을 위해 마련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2~5시에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임준대 엘에스티㈜ 대표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숙 구미지청장은 "구인구직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덜어주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의 054)44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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