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11일 구미 송정동 구미고용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사진)를 열었다.
이날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아주스틸을 비롯해 구미지역 32개 중소기업체와 스리랑카, 베트남 등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이 구인·구직을 위해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현장 채용됐다.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합법적인 산업현장 근무 제공을 위해 마련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2~5시에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임준대 엘에스티㈜ 대표는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숙 구미지청장은 "구인구직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덜어주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의 054)440-3305.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