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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우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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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생각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자연습지 우포늪.

계절과 관계없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곳이다.

우포늪에서 자생하고 있는 왕버드나무에서 연초록색 잎이 나오고 자운영꽃이 붉게 피는 봄에 우포를 찾으면 물안개 사이로 유유히 배를 저어가는 어부의 모습을 본다.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대구에서 자동차로 40분이란 가까운 곳에 우포가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 생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만 있으면 자주 찾는다.

아! 오늘도 마음은 벌써 우포로 달려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고 있다.

창녕 우포늪에서 박희만 작 man70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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