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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산화아연 성분 "피부세포 파괴한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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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선크림 산화아연 성분 "피부세포 파괴한다" 충격!

피부 보호를 위해 바르는 선크림이 오히려 피부세포를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다수 선크림에 포함된 산화아연 성분이 자외선과 만나면 오히려 피부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는 미국 미주리주립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의 연구팀은 폐 세포와 '산화아연' 나노 입자를 결합해 관찰했다.

선크림 속 산화아연 성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활성산소 분자를 방출시키게 되며, 이 분자가 몸속의 다른 분자들과 만나면 노화와 피부세포, DNA 등의 파괴를 일으킨다.

이에 연구팀은 "아직 실험이 초기 단계라 더 많은 연구와 관찰이 진행돼야 하겠지만, 연구 결과에 주목할 필요는 있다"며, 그러나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자외선을 쬐는 것보다는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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