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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개원 33주년 "최첨단병원 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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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원장 하정옥)은 24일 개원 33주년을 맞아 이산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의형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이효수 영남대 총장,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 최용석 영남대 의대 동창회장, 노석균 영남학원 기획조정실장, 유영아 남구보건소장, 허남식 남대구세무서장 등과 전 교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51명의 20년 근속직원 51명과 10년 근속직원 30명(영천병원 9명 포함)에 대한 표창장과 부상 수여, 모범직원 및 모범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영남대의료원은 암센터 확장을 통한 최첨단 암 치료기 '노발리스 티엑스'와 국내 최초의 최첨단 암 진단기 'PET-MR' 도입 가동뿐 아니라 차량 29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철골주차장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착공에 들어간 보건복지부 지정 대구경북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내년 8월 개원 예정이다.

하정옥 의료원장은 "전문화된 첨단센터의 지속적 활성화, 부속병원 본관 리노베이션을 위한 기금 마련 등을 통해 최첨단병원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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