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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호 개인전이 6월 1일부터10일까지 갤러리 제이원에서 열린다. 돌을 통해 바람을 표현한다. 가장 투박하고 강한 자연 소재인 돌로, 형체도 없이 자유로운 바람을 표현하는 방법은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를 표현하는 것이다.
작품에서 바람은 나무를 꺾어 버릴 듯 거세다. 하지만 결코 쓰러지지 않고 버텨낸다. 작가는 "외부적 영향을 견뎌내고 이겨내려는 의지를 바람과 나무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053)25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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