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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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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 적극 동참

칠곡군은 지난해부터 정체성 확립과 문화주권 회복을 위해 경상북도와 (사)우리문화찾기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은 경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일제강점기 등 나라가 어려웠을 때 빼앗기다시피 해외로 반출 된 우리문화재를 찾아오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추진 중이다.

금융계와 학계, 종교계, 상공계가 동참하고 공직자들이 적극 참여해 범 국민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칠곡군 공직자들도 뜻을 함께해 400여명이 2백여만원을 (사)우리문화찾기운동본부에 기부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우리 문화재를 되찾아오는 일은 '민족의 혼과 정신'을 되찾는 일로 개개인의 관심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금액의 크고 작음보다는 담배 한 갑, 커피 한 잔의 값이라도 함께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를 계기로 칠곡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여 범국민운동 분위기 확산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 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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