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력발전소는 포항의 미래 성장 산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발전협, 유치 지지 성명서…각 단체 대승적 차원 결단 촉구

포항지역발전협의회(이하 포발협)가 포항화력발전소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포발협은 31일 긴급 회장단 및 임원회의를 열고 최근 포항지역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포항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성명서를 채택, 포항시와 포항시의회에 전달했다.

포발협은 성명서에서 "각자 기존의 입장과 주장을 다 내려놓고 포항시민의 입장에서 빠른 시일 내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방법으로 화력발전소 유치에 관한 결정을 내려 지역최대 현안이 합리적 바탕위에서 조속히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또 "포항 화력발전소는 40년 전 포스코가 포항에 들어선 이후 단일사업으로 가장 큰 규모(투자액 약 8조원)다"며 "향후 포항의 경제구조와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현재 포스코에 편중돼 있는 포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성장 산업으로서의 파급효과는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포항시의회가 화력발전소 건설을 부결할 당시의 추진 조건과는 달리 사업주체가 중국MPC코리아홀딩스에서 현대건설(주)로 바뀌고 친환경 신기술의 운영시스템이 대폭 보강되고 해당지역 주민 대다수의 찬성 등 주요사업 조건이 새롭게 변경된 만큼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항'이상원기자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