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아다문화상 시상식에서 다문화공헌 단체부문상을 받았다. 이날 김황식 국무총리,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다문화공헌 단체상과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동아다문화상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건강한 다문화사회 정착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전국 첫 결혼이민여성 공무원 채용 ▷엄마나라 유학비 지원 기금조성(5년간 60억원) ▷결혼이민여성 학비 지원 ▷결혼이민여성 학위취득지원 업무협약(18개 대학) ▷우리말공부방 운영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및 폭력피해이주여성보호시설 설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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