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래식 이끌 청소년 '싱그러운 무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디션·학생콩쿠르 거친 7명 15일 대구시립교향악단 협연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이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196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6회째를 맞은 이번 연주회는 장차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대구시향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대구시향의 황해랑 전임지휘자가 지휘하며, 지난 5월 22일 엄정한 오디션을 거쳐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부문에서 최종 선발된 6명과 이에 앞서 대구음악협회에서 주최한 제19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까지 총 7명이 협연자로 나선다.

전반부에는 박수빈(영남삼육중 3'바이올린'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제1악장), 이영은(소선여중 3'첼로'엘가 첼로 협주곡 제4악장), 임정혜(소선여중 2'피아노'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중 제1악장) 등이 협연한다. 후반부는 최현석(고산중 1'바이올린'랄로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스페인 교향곡 중 제5악장), 황원준(동원중 3'호른'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제3번 중 제1악장), 박소연(지산중 3'더블 베이스'쿠세비츠키의 더블 베이스 협주곡 중 제1악장), 이희찬(경북예고 2'마림바'야기사와의 마림바 협주곡) 등이 연주에 나선다. 전석 무료.

문의 053)606-6313, 4.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