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열었다.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의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초등부 8팀, 유치부 8팀 모두 16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소방동요 경연대회와 더불어 마술 공연, K-POP 댄스, 어린이 아동극단 등의 공연도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초등부와 유치부 팀은 10월 충주시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북소방본부 성상인 방호구조과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 없이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이 다져야 한다"며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은 물론 어린이 안전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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