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내달 1일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에 한해 국가필수예방접종(10종)에 대해 본인 부담금(5천원)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3만1천8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무료접종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고, 이에 따른 소요 예산 5억6천939만원을 확보했다.
본인부담금 무료 국가필수예방접종은 10종으로,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수두,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Td(파상풍'디프테리아),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등이다. 이들 접종은 백신비 및 접종 시행료가 1만원으로 이 중 본인부담금이 5천원이었다.
필수예방접종 10종에 대한 무료접종은 경북도내에서는 구미시, 울진군, 칠곡군, 군위군 4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고, 7월 1일부터 경산시에서 추가 시행한다.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index.do)에서 확인 가능하며 회원 가입 후 자녀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면 자녀의 접종기록과 일정을 알 수 있다. 경산시에서는 46개 병의원을 지정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예방접종률(95% 이상) 향상으로 전염병 예방과 저출산시대에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한 육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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