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한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스가 지식경제부로부터 100억원대의 국책과제를 따냈다.
덴티스는 지난달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기술사업 중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인체삽입형 생리기능 자동감시 시스템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했다.
덴티스가 따낸 과제는 당뇨와 고혈압, 심장부정맥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인체에 이식할 수 있는 생체센서 및 인체이식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생체센서의 경우 무선통신 및 충전 기능과 저전력, 고효율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5년간 총 13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덴티스가 주관기업이 되며 대경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ETRI 대경권 연구센터,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함께 참여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인체이식형 의료기기는 지식경제부 100대 전략제품 기술이면서 미래형 산업기술로,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2017년 세계시장 10% 이상 점유할 경우 국내생산 720억원, 수출 568억원 증대 및 신규 고용창출 1천200명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기반의 치과 토털 서비스기업인 덴티스는 2005년 설립 이래 독자적인 클린세척시스템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깨끗한 임플란트를 전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심기봉 대표는 "덴티스가 가지는 독보적인 R&D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R&D 기술력을 높여나갈 것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들의 신뢰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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