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외주화 검토 "시청자 거센 반발"
19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는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외주화 검토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재철이 11일 오전 임원진 회의에서 "무한도전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무한도전의 외주화에 대한 검토가 가능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에 대해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이나 김태호 PD에 대한 언급이 자주 있는 편이다. 이는 당장 외주제작에 나서겠다는 의미보다는 '무한도전' 제작진들의 업무 복귀를 종용하는 뜻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망하게 할 수 없어~안돼~" "무한도전은 김태호 PD와 멤버들이 있어야 진짜 무한도전이다." "외주 제작하면 모두들 디스할 듯" 등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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