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人子者(위인자자) 사람의 자식된 자로서, 曷不爲孝(갈불위효) 어찌 효도를 않겠는가. 欲報其德(욕보기덕) 그 은덕을 갚자면, 昊天罔極(호천망극) 하늘처럼 다함 없네.'('사자소학' 효행편)
경주시 내남참사랑회(회장 김영제) 회원들이 '사자소학'(사진)을 발간해 청소년들의 인성 공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내남참사랑회는 경주 내남을 사랑하고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출범됐다.
이번에 발간한 사자소학은 인륜의 중요성, 삼강오륜, 사람의 마음자세, 예의, 선인들의 올바른 행실 등을 모아 정리했다. 내남참사랑회 김영제 회장은 "사자소학 발간이 청소년들에게 행동의 규범이 되고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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