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일(사진)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로스쿨 진학의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 주관 작업을 이끌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위임을 받아 LEET를 주관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배 원장을 신임 LEET 연구사업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배 원장은 현재 전국법과대학장협의회장, 법학교수회 및 민사법학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이달 12일부터 2년 동안 LEET 연구사업단을 이끌게 된다.
LEET는 로스쿨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과 법조인이 지녀야 할 기본적 소양'잠재적성 등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로스쿨 입학전형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 활용된다. 올해 시험은 7월 22일 전국 9개 시험지구에서 시행된다.
한편 신임 배 단장은 영남대 내 인권교육연구센터를 설치하는 등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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