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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키우자" 경북과학대 취업연수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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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30명 피지 국립대 6개월 과정

경북과학대는 대학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청년취업 프로젝트(GE4U:Global Employment

For You)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취업 연수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GE4U는 지역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목표로 대학'지방자치단체'정부가 연수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대구경북에서는 경북과학대가 가장 많은 30명의 졸업(예정)자를 선발했다.

경북과학대 GE4U 대상자들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1년 과정) 피지 국립대에서 어학(직무)교육 6개월, 호텔 및 리조트 분야·공항서비스·전문기술 분야 등에서 해외직장 체험 6개월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관광계열 강민서(21) 씨는 "해외연수 기회가 와 너무 기쁘다"며 "현지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어학실력을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정기 경북과학대 총장은 "인생의 승패는 자기에게 찾아오는 기회를 얼마만큼 잘 포착하고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GE4U 대상자들이 귀한 경험을 하고 돌아오면 글로벌 기업 취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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