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대구시내에서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5명을 적발해 두목 김모(43)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작년 7월까지 대구 북구 한 극장 등에서 불법 게임장 10곳을 운영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속칭 '바지사장'을 고용해 경찰의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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