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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펼치고 행복누리라" 김천 도민체전 표어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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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김천에서 열리는 제51회 경북도민체전 마스코트로 왜가리를 캐릭터한 나래와 누리, 대회마크(엠블럼), 표어 등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51회 경북도민체전 상징물을 공모한 결과 마스코트 및 대회 엠블럼, 포스터(사진), 구호, 표어 등 12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코트인 '나래와 누리'는 '자신의 능력 나래를 펼치고 행복을 누리라'라는 우리말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김천시의 시조인 왜가리를 활동적이고 아름다운 남녀 한쌍으로 개릭터화했다. 엠블럼은 달리는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고, 활력 넘치는 도시 김천을 이미지화하고 체육대회가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민의 마음을 형상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선정된 작품은 매뉴얼화 작업을 거쳐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로 대회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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