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첫사랑 연인으로 뮤지컬 같은 무대" 기대 폭발!

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첫사랑 연인으로 뮤지컬 같은 무대" 기대 폭발! (사진.연합뉴스)

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첫사랑 연인으로 뮤지컬 같은 무대" 기대 폭발!

수지와 버스커버스커가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와 버스커버스커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Mnet '20's Choice'에서 다정한 연인 콘셉트로 합동무대를 가진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2012 국민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한 수지와 아날로그 감성의 서정적인 노래로 사랑을 받는 버스커버스커가 '첫사랑'이라는 다정한 연인 컨셉트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진짜 잘 어울리겠다", "수지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한다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20's 초이스'는 오는 6월 28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국내 채널 Mnet, KM, tvN, Onstyle과 해외 채널 Mnet Japan, Mnet USA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