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 잠결에 복습 "수면중 외부자극 기억기능 UP"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뇌 잠결에 복습
뇌 잠결에 복습 "수면중 외부자극 기억기능 UP" (사진.연합뉴스-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뇌 잠결에 복습 "수면중 외부자극 기억기능 UP"

뇌가 잠결에 복습한다는 사실이 입증돼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과학전문사이트에서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이 뇌가 잠결에 기억 기능을 가동해 배운 것을 복습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뇌가 잠결에 복습하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실험참가자들에게 2개의 음악연주법을 가르친 뒤, 90분 간 수면을 취하도록 했다.

수면을 취하면서 2개의 곡 중 한 곡만을 들려줬고, 잠이 깬 실험참가자들은 두 곡 중 수면중 들었던 곡을 더 능숙하게 연주해 뇌가 잠결에 복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같은 결과에 노스웨스턴대 켄 팔러 교수는 "수면 중 외부 자극을 가하면 기억 기능이 향상된다"며 다른 유형에서도 적용되는 지 실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험생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놀랍네요~앞으로 어려운 과목은 잠들기 직전에 공부해야지." "이전에도 들어본 듯 한데 사실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