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흥종교 라면교 '라교신경'화제…"오늘부터 종교 가입? 라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신흥종교 라면교
신흥종교 라면교 '라교신경'화제…"오늘부터 종교 가입? 라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흥종교 라면교 '라교신경'화제…"오늘부터 종교 가입? 라멘..."

'신흥종교 라면교'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흥종교 라면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신흥종교 라면교'사진은 라면에 대한 기도문이다.

신흥종교 라면교의 '라교신경'을 보면 라면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하다.

'라교신경'의 시작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국물 김치 면빨의 라면님'을 내가 밑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차갑게 식은 밥' 님을 믿사오니, 이는 양은냄비로 잉태하사 주린 자를 위하여 나시고. 가스렌지에서 고난을 받으사, 끓는 물에 삶아져 죽으시고, 장사한 지 3분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라며 기도문이 적혀있다.

이어서 신흥종교 라면교의 '라교신경'에서는 "밥상에 오르사 전능하신 찬밥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굶주린 자취생을 배불리러 오시리라, 김치를 믿사오며, 거룩한 면빨과 치즈, 만두, 계란과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주린 배를 채우시는 것과, 5묶음에 한봉 더 주는 것과 영원히 배부를 것을 믿사옵나이다"라며 "국물 김치 면빨의 라면님 이름으로 라멘"이라고 마무리해 폭소케 한다.

신흥종교 라면교 글을 본 네티즌들은 "신흥종교 라면교, 정말 절묘하다" "신흥종교 라면교, 생각해낸 사람이 더 대단한 듯" "신흥종교 라면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