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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의장 이재술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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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이재술(51'북구3'사진) 의원이 제6대 대구시의회의 후반기 의장으로 28일 선출됐다.

이 신임 의장은 신임 의장단 선출을 위해 이날 열린 제20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3차 투표까지 간 끝에 21표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의장과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이동희(59'수성구4) 의원은 11표에 그쳤다.

앞서 치러진 1차 투표에선 이재술 14표, 이동희 8표, 이윤원(68'동구1) 6표, 박성태(49'달성군2) 3표, 이성수(63'수성구3) 의원 1표를 기록했다. 이어진 2차 투표에서도 이재술 16표, 이동희 12표, 이윤원'박성태 각 2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렀다. 투표에는 재적의원 33명 가운데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정해용 의원을 제외한 32명이 참가했다.

이 의장은 "동료의원 간 화합과 의회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부권 신공항 등 지역의 현안 해결에 시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민원팀 발족, 대회활동전담위원회 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건 이 의장은 대구 능인고와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6대 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한편 제1, 제2 부의장 선거는 이날 오후에 치러지며, 29일에는 상임위원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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