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학생들이 운영하는 '카페 위'…대구시교육청점 개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커피도 마시고, 장애학생들도 돕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행정시설 안에 장애학생들을 위한 일터가 문을 연다.

학교기업 성산(대표 대구보명학교 교장 박종화)은 2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1층 로비에 장애학생의 직업직무기능실습장을 겸한 '카페 위(cafe we) 시교육청점'을 설치하고 개점식을 갖는다. 이 카페는 장애학생 2명과 장애학생의 학부모인 바리스타 2명이 조를 이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한다. 커피 등 음료 외에도 물티슈, 천연비누, 머그컵 등 성산에서 장애학생들이 만든 물품도 판매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소비자는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특수학교 재학생들에게는 직업·사회참여훈련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공간"이라며 "앞으로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카페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