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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운대 새마을운동 해외 전수 봉사대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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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동남아서 15일까지 활동

"여름방학, 새마을운동 수출 위해 해외로 떠납니다."

경상북도와 경운대가 공동 진행하는 '2012 새마을 대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이 지난달 29일 경운대 강당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박진우 경북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대학생 및 의료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봉사단원 42명과 영남대·동국대·김천의료원 관계자 등 의료봉사단 30여 명은 이날 출정식을 열고 15일까지 탄자니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으로 나가 의료봉사, 배수로 공사, 태권도 교육, 위생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을 새롭게 정립, 문맹과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해외 보급에 나서고 있다"며 "단원들은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한다는 사명 의식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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