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개국 대학생 5천명 대구서 소통 페스티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YF 월드캠프 9일 두류공원

50여 개국 5천여 명의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한국에 모여 전국 5개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약 2주 동안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는 '2012 IYF 월드캠프'가 대구를 찾는다. 9일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세계청소년문화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이날 오후 6시 50분에 시작되는 행사는 5천여 명의 캠프참가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국문화 공연과 전 세계 대학생들이 준비해 온 다양한 세계전통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대구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IYF 설립자가 참석해 2012 IYF 월드캠프와 세계청소년문화페스티벌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2010 부산국제합창제' 대상에 빛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세계 최정상의 러시아 음악가들이 친근한 클래식 음악으로 잊지 못할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다.

(사)국제청소년연합 IYF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구촌의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1년에 설립돼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협력하여 다양한 교류 및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국제 NGO 단체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IYF 월드캠프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젊음의 소중함과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젊은이들의 축제이다. 또한 20여 개 국의 청소년부 장관들이 모여 세계청소년 문제를 서로 공유하며 젊은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문의 053)525-613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