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균 덩어리 먹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다검출 아이스크림류 4개사 8개 제품 회수 통보

아이스크림류 8개 제품에서 세균이 과다 검출돼 정부가 회수 조치를 내렸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3일 아이스크림류를 제조업소에서 수거해 검사한 결과 롯데제과 4개, 롯데삼강 2개, 빙그레 1개, 해태제과식품 1개 등 4개사의 8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세균 수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제조업체 소재의 관할 시도에 해당 제품을 조속히 회수할 것을 통보했다.

검역검사본부는 "일반 세균이 일정 기준치보다 많으면 제품 생산 과정에서 위생 관리상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건강에 직접 해를 끼칠 수 있는 식중독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회수 조치된 아이스크림류는 위즐 바닐라피칸, 명가찰떡 모나카(롯데제과), 옥동자, 카페와플(롯데제과 OEM), 돼지바(롯데삼강), 빠삐코 밀크쉐이크(롯데삼강 OEM), 누가바(해태제과식품 OEM), 카페오레(빙그레) 등이다.

옥동자에서는 기준치의 11.2배, 위즐 바닐라피칸에서는 기준치의 9.8배 세균 수가 검출됐다. 나머지 제품에서도 기준치보다 1.4∼7.2배 많은 세균 수가 검출됐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