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보라 포토타임 … 네티즌 "써니 보라 포토타임 피부 빛 대결 섹시미 발산"
소녀시대 써니와 씨스타의 보라의 포토타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의 VIP의 시사회가 열린 자리에서 써니와 보라는 아이돌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써니는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씨스타의 보라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여름철 비치룩의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해 누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의 대조를 이루는 피부 빛이 카메라 기자들의 셔터를 열광케 했다.
시사회를 가진 연가시는 인간의 뇌를 조종해 자살하게 만드는 살인 기생충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둘 다 매력적" "매끈 섹시 각선미 짱!" "연가시 대박" "해수욕장에 함께 가고 싶은 배우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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