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렛츠GO대구FC] 대구스타디움 車경품 갈수록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총 9명 당첨 행운…승리하면 2대 추첨

7일 광주전에서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은 배창대 씨 부부가 대구FC 김재하(가운데) 사장과 포즈를 취했다. 대구FC 제공
7일 광주전에서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자동차를 경품으로 받은 배창대 씨 부부가 대구FC 김재하(가운데) 사장과 포즈를 취했다. 대구FC 제공

'축구도 보고 자동차도 받고'.

대구FC가 올 시즌 시행하고 있는 '힘내라 대구! 으랏車車!! 응원릴레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이벤트는 홈경기에 관중 7천 명이 입장하면 자동차 1대를, 홈경기 승리 시 1대를 더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 지난 3월 4일 개막전에서 자동차 3대를 내걸고 출발한 이벤트는 지금까지 9명의 당첨자를 냈다.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주전에서는 1만2천54명의 관중이 입장해 하프타임 때 자동차 1대를 추첨했고,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배창대(대구 달성군 다사읍) 씨가 당첨의 행운을 얻었다.

배 씨는 "친구 부부와 함께 주말 나들이 겸 축구를 보러 왔다 당첨됐다. 전광판을 통해 경품 번호를 본 후 잘못된 줄 알고 10번쯤 더 확인했다. 정말 기쁘다"고 좋아했다. 그는 또 "경기 종료 직전에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더욱 짜릿함을 느꼈다. 대구가 승승장구해 꼭 8강에 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달 30일 제주전에서는 관중이 4천여 명에 불과했으나 2대0으로 승리, 경기 종료 후 자동차 1대를 추첨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이 된 김정환(경산시 압량면) 씨는 "경기 전에 선수들이 던져주는 사인 공을 받아 기분이 좋았는데 자동차까지 당첨될 줄 몰랐다. 번호가 전광판에 뜬 순간 같이 온 아내가 너무 기뻐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3월 4일 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는 자동차 3대가 걸렸으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고, 3월 18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이월된 추첨에서 서명희'조윤정'최진현 씨가 당첨의 행운을 안았다.

이 밖에 4월 28일 포항전에서 곽선희'정미영 씨가, 3월 25일 울산전에서 배아영 씨가, 4월 21일 상주전에서 이한별 씨가 자동차를 선물로 받았다.

한편 '힘내라 대구!! 으랏車車!!' 이벤트를 위해 금복주(3대)와 삼익THK, 에이전트 클라우지우 씨, 삼보 모터스, 하춘수 대구은행장, 유스파, SL, 오월의 정원 등이 경품인 자동차를 후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