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중 백서 '2000만 남부민의 염원! 다시 날자 신공항!'(가제)을 펴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선을 앞두고 신공항 건설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취지에서다.
백서에는 2010년 12월 준비모임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경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이 담긴다. '희망과 좌절이 교차한 600일의 치열한 기록'을 비롯해 추진위의 보도자료'성명서'논평 등을 정리한 '남부권의 미래, 하늘길에 있다', '언론에 비친 신공항',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응집한 '신공항 건설 염원 메시지' 등으로 구성된다. 정치권을 압박하기 위해 여야 대선'총선 후보 등의 신공항 관련 발언도 수록한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도민 논단'(2천200자 내외), '신공항 건설 염원 메시지'(300자 내외)도 공모해 백서에 싣기로 했다. 25일까지 추진위원회(문의 전화 053-746-9001)로 제출하면 된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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