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장화 신고 귀여운 '병아리 레인룩'…"병아리 장화 비를 찹니다!"
박하선 장화가 눈길을 끈다.
배우 박하선이 장화를 신고 귀여운 레인룩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장마, 너무 많이 내리진 마셔요. 병아리 부츠 비를 찹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하선 장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노란색 장화를 신고 쪼그려 앉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노란 장화와 노란 후드티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하선 장화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선 장화 잘 어울린다", "노란색 장화 신으니 병아리 같이 귀엽다", "박하선 청순하다", "박하선 장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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