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찰서에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이 발급 여부를 몰라 면허증을 언제 찾으러 가야 하는지 문의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26개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증 재발급을 완료하는 즉시 경찰서 서류 접수과정에서 파악된 민원인의 휴대전화로 발급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상 민원인이 경찰서에 면허증 재발급을 요청하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 업무를 대행한다. 지난해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면허증 재발급 신청은 123만 건으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경찰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고 동시에 민원인의 편의도 증진된다는 차원에서 제도 개선이 추진됐다.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과 협의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고 연간 1천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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