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성인나이트 뺨치는 감성주점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고 탈선을 조장한 일명 '감성주점' 업소 5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구 중구 A업소 등 일명 '감성주점' 5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업소 등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성인 나이트클럽과 흡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청소년들을 상대로 주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성주점'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나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분위기에서 음주와 흡연, 부킹 등 일반 성인 나이트클럽과 흡사한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탈선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A업소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 청소년을 상대로 한 주류판매 또는 청소년 출입 신고가 27차례나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35살 서 모씨 등 업주 5명을 모두 사법처리하는 한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