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들의 권익 향상과 미래지향적인 대북정책 수립을 고민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가 만들어졌다.
주호영(대구 수성을'사진) 새누리당 의원과 탈북민 출신으로 통일교육원장을 지낸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이 공동대표를 맡은 '통일미래포럼'은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주 의원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여기 계신 분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어려운 길을 헤쳐나온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가올 통일에도 철저하게 대비하자"고 당부했다. 통일미래포럼에는 두 의원을 포함해 강창희 국회의장, 이병석 국회부의장, 김광림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장 등 여야 국회의원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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