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플래시몹 독도특별편이 다음 달 6일 독도 동도물양장에서 펼쳐진다.
독도특별편은 첫날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공연단이 독도걸스와 독도경비대 등과 함께 독도 댄스를 펼친 뒤 이튿날에는 울릉군 오징어축제장에서 울릉도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독도 플래시몹은 국민 가요로 알려진 '독도는 우리 땅' 발표 30년을 맞아 정부의 '독도 실효지배 강화'라는 의지를 기반으로 작사'작곡가인 박문영 씨와 함께 가사를 현 실정에 맞는 노랫말로 바꿔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펼쳐지는 행사다. 지난 2월 25일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독도가 우리 땅 임을 밝히는 '전 국민 참여 나라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20여 차례 열렸다. 독도 플래시몹 행사 때마다 학생과 시민 등 약 1천 명이 참가해 독도사랑의 뜻을 함께 다졌고, 3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어)로 제작돼 유튜브 등 해외사이트와 UCC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행사를 맡고 있는 석세스미디어 관계자는 "최근까지 일본 정부 및 극우단체의 독도와 관련한 억지주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독도 노랫말도 당연히 실효지배 강화를 위해 현 실정에 맞는 가사로 수정되어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에 원곡 가사의 12군데를 수정했다"고 말했다.
독도사랑 기획자인 석성원 대표는 "우리 강산에 대한 국민의 생각과 의지를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독도사랑 플래시몹 버전의 안무를 제작했다"며 "독도 플래시몹은 독도를 향한 우리들의 생각과 의지를 영상으로 담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