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안철수, 2003년 최태원 선처 탄원서 서명 논란에 '깊이 생각했어야 했다' 수긍. "그때 그 사람은 안~ 철수죠"-안철수 생각.

○…런던올림픽, 수영'유도에 이어 펜싱까지 오심 파문.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지만 너무 잦으면 '심판 올림픽 별도 개최' 소리 나오지.

○…김관영 의원, "시중에선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 한다"는 질타에 대통령실장, "송구하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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