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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저소득층 학원 연계 프로그램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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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아동 중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학에 필요한 학습능력 신장과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8월부터 학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원 연계 프로그램은 학습의욕은 있지만 부모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원 수강을 하지 못하는 예비 중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저소득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우대 할인을 실시하기로 협약한 학원으로는 화원읍 신영수학원, 비전불패학원, 논공읍 세종학원, 이재우 입시학원, 다사읍 문영부어학원, 왕수학 학원 등 6개소이다.

협약을 맺은 화원읍 소재 비전불패학원의 곽동기 원장은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우수한 학생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해 주고 싶다"며 예비중학생 우대 할인 외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학습 의욕이 왕성한 아동 3명의 수강료 전액을 면제해 주고 있다.

달성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이번 학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달성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많은 후원자들이 다양한 지원을 해 주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분들의 뜻에 부응하고 어린이가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 화원읍 소재 메리츠화재자동차보험 김길종 대표로부터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받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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