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들의 대제전, '2012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가 9일 경주에서 개막했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는 전국 186개교 455개팀이 참가해 시민운동장 등 10여 개 천연'인조잔디구장에서 1, 2차 리그 방식으로 이달 20일까지 12일간 열전을 펼친다.
특히 1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3일에는 시민운동장에서 안정환 선수 사인회와 연예인축구팀 FC리베로 및 유소년축구지도자팀 간의 친선경기도 펼쳐진다. 또 선수들의 학부모인 '어머니 노래자랑'도 열려 뜨거운 태양 아래 학부모들이 잠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경주시는 혹서기에 선수 보호를 위해 구장마다 차양막과 장애인 관람석, 무료 급수 시설, 특산물 판매장 등을 설치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대회 기간에 학부모와 응원단 등 4만여 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보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대회 기간에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으니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들을 응원하고 여가를 즐기는 시간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