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4일 찜질방에서 휴대폰과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조모(34) 씨와 훔친 휴대폰을 사들인 장물업자 김모(39) 씨를 함께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경주지역 찜질방을 돌면서 모두 28차례에 걸쳐 휴대폰 25대와 현금 73만원 등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 씨가 피해자들이 잠들거나 충전하기 위해 놓아둔 휴대폰을 훔친 것으로 보고 여죄와 휴대폰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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