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은 16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강창균(57) 포스코엠텍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조창환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각각 승인받았다.
신임 강 사장은 남성고와 전북대를 나와 1979년 포스코에 입사해 감사실장, 경영에너지실장, 포스코엠텍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강 사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유럽발 악재와 철강경기 악화 등으로 빚어진 포스코플랜텍의 경영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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