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구현을 위한 남령 최병익 전시회가 KBS 대구방송총국 제1, 2전시실에서 24일에서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차실(茶室)에 알맞은 소작병풍(小作屛風) 10점과 각 서체를 망라하는 서예 15점, 문인화 20점, 특유의 문자도 10점, 미소달마도 15점 등 총 70여 점을 전시한다. 특히 중국 서법지에서도 호평을 받은 최병익의 이번 전시회는 시서화를 겸비한 작가의 역량을 가늠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최병익은 경주고와 동국대를 나와 중국미술학원 서법과를 수료했다. 대한민국 가훈 서예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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